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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일하는 곳이 마침 보라매 공원 옆이다.
덕분에 점심 후에 공원 산책..
요즘이 정말 한창 이쁠 때 인 듯.
하늘은 파랗고 나무는 푸르고 꽃은 빛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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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izyphus

11번가 11Km W Race

my story 2012/04/29 23:28

지인들이 참가한다길래..지난번의 독주는 외로워서 나도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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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라서 11km.보통은 10km. 색다르긴 하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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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전. 억지로 웃고 있지만 몸이 얼마나 따라줄지 걱정걱정.

이런 코스를..이러한 성적으로 무사히 골인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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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 완주 후에 눈에 보이게 얻는 것은 늘 이러한 메달뿐. 하지만 마지막 피니쉬 통과 시의 기분은..우오~~~

이건 살짝 효과 줘본 것 ㅋ


하지만 이번 레이스는 처음이라 그런지 운영도 미숙하고 무엇보다 코스가 정말 그지같았다.
무슨 생각으로 그런건지... 뛰는 사람들 중 절반 이상은 여러번 마라톤을 해본 사람들일거고 그들에겐 기록도 중요한데..
이 대회는 집중해서 뛸 수가 없는 기획이 깔려 있었다.
뛰다말고 주머니에서 행운권을 꺼내서 중간중간 서있는 이벤트 도우미들이 들고 있는 번호와 맞춰봐야 하고..
교통 통제는 어찌 된건지..뛰다 말고 길을 건너기 위해 모두가 운영 도우미의 손짓을 기다리며 길 한쪽에 대기하고 있고..

몇 키로씩 뛰는 이들에게 뛰다 말고 멈추는게 얼마나 독이 되는지...
기획자는 틀림없이 1키로 이상 뛰어본 적이 없는 사람 일게다. 쯔...
거기다가 그 터무니없는 오르막들은 모냐 ㅡ,.ㅡ;;

나도 결국 뛰다 걷다 하다가 완주..후우..
하지만 절반쯤은 뛰었으니 "사실상 전 구간을 뛴 것" 으로 하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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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izyphus

2012 Movie Movie Movie

목록 2012/04/29 23:19
( ★ 1 / ☆ 0.5 )

04.27 어벤져스(코엑스 메가박스) - 오래 기다린 영화.3D도 효과적.개그요소가 늘었지만 거슬리지 않음.후속 기대!

04.12 헝거게임(오리CGV) - 박진감 없고, 화려함 없고, 주연배우가 특출난 미모도 아니고, 소설은 좋다던데...  ★★☆

03.21 화차(죽전CGV) - 김민희의 재발견.답답한 이선균(그만큼 연기를 잘했단 얘기겠지).매력적인 목소리 조성하.

02.29 휴고(죽전CGV) - 감독탓인지 중반까진 너무 더뎌서 졸렸지만 그 뒤론 보는 재미가 쏠쏠.힛걸은 잘 자라고 있음.  ★★ 


02.12 범죄와의 전쟁(죽전CGV) - 연기 잘하는 배우들이 넘쳐나는 영화는 보기 편하다.간만에 열린 결말. 불편한 진실.

01.26 밀레니엄:여자를 증오한 남자들(오리CGV)-역시 데이빗 핀처.음산한 분위기,낚시 떡밥들.이래야 추리물이지.

01.23 셜록홈즈-그림자 게임 (오리CGV) - 극장에서 챙겨야 하는 시리즈물이 하나 더 늘었다.이건 추리물은 아님.   

01.22 부러진 화살 (죽전CGV) - 이런 이야기를 이렇게도 풀어낼 수 있다니..훌륭하다. 마지막 장면도 좋았고..  

01.07 미션임파서블4 (영등포CGV) - 늙어도 멋진 톰아저씨.나 죽기전에 영화속 기기들이 상용화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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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izyph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