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독립생활 시작
2. 외할머니..
3. 성민이 미국가다...
4. 또 한번의 이별....
5. 퇴사....
6. 10km 마라톤 완주...
7. 어머니와의 여행...
8. 실업급여 수령...
9. 지서니....삼촌된다...
10. 컬처클럽
2. 외할머니..
3. 성민이 미국가다...
4. 또 한번의 이별....
5. 퇴사....
6. 10km 마라톤 완주...
7. 어머니와의 여행...
8. 실업급여 수령...
9. 지서니....삼촌된다...
10. 컬처클럽
연개소문과 태왕사신기를 같은 세트장에서 찍었더만..
굉장히 디테일하고 스케일있는 세트장이란 느낌..
중앙에 푸르스름한게 배용준님..오른쪽에 허연게 유동근님이다..ㅋㅋ
온달동굴에서 나와서...꽤 힘들드만..
동굴입구의 분수..
세트장을 떠나다 만난 녀석..
어머니랑 둘이서 훌쩍..단양으로...
도담삼봉에 도착..
도담삼봉 전망대..더워서 올라가보진 않았다..ㅎ
도담삼봉..
하늘 참 좋드라..
혜영이와 성민이..
매제까지...
뒤루 빼두 ..내가 크구나..ㅡ,.ㅡ;
언제 또 이렇게 모여 놀려나 흐..
지난 일요일의 성민이 결혼식....
우리 집두 처음이라...최근 두어달간 정신없이 지내온거 같네...
끝나구 나서두..식구들이 은근히 처리할 일두 좀 있구..
담에 결혼식 있을땐 좀 더 원활하게 처리할 수 있으려나..ㅋㅋ
근데 누구 결혼식이 될려나?
돼지띠인...우리 어머니의....생신..
식구들과..근사한(?) 저녁을 먹을까....호텔 부페를 가볼까..했었는데...
정작 당신은...접시들구 두번 가면 많이 간거라...돈 아깝다며..만류하셨고..
바다를 보고싶다 하시길래....회사에 하루 경조휴가 받아서...
운전기사 노릇을 했다..
미리 준비했으면...좀 더 멀리가서...좀 더 잘 놀다 올수도 있었을텐데...
이래저래 복잡할때라....그러질 못하구..월요일 당일루 가느라..
많이 못 돌아다닌게 좀 아쉽네..
오이도-대부도-선재도-영흥도-서해대교....로 갔다오는 코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