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10대 뉴스....

목록 2009. 1. 1. 21:14
아래 뉴스는...2008년 나에게 일어났던....뉴스들(시간순)

1. 독립생활 시작



2. 외할머니..



3. 성민이 미국가다...



4. 또 한번의 이별....



5. 퇴사....



6. 10km 마라톤 완주...



7. 어머니와의 여행...



8. 실업급여 수령...



9. 지서니....삼촌된다...



10. 컬처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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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개소문과 태왕사신기를 같은 세트장에서 찍었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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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디테일하고 스케일있는 세트장이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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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에 푸르스름한게 배용준님..오른쪽에 허연게 유동근님이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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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달동굴에서 나와서...꽤 힘들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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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굴입구의 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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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장을 떠나다 만난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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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랑 둘이서 훌쩍..단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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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담삼봉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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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담삼봉 전망대..더워서 올라가보진 않았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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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담삼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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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참 좋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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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heaven...

my story 2008. 8. 17.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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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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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동생...

my story 2008. 6. 26. 14:58
지난 주말...동생내외와...성민이 친구인 혜영이랑...
홍대에서 좀 놀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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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영이와 성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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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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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루 빼두 ..내가 크구나..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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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또 이렇게 모여 놀려나 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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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민이 결혼식때.....신부 대기실에서 찍으신 사진....
성민이 홈에서 갖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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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my story 2008. 3. 25. 10:38

벌써 일주일이 되가네요...
할머니가.....할아버지 곁으로 가신게....
50여년을....할아버지 옆에서....잔소리만 들으시다가...
겨우 몇년.....안들으시더니.....그새 잔소리가 그리워지셨나봐요..?
그래두......조금 더 계시지....
이제.....성민이 하나 결혼 했는데....

제가....34살인데.....할머니한테 드린게...손에 꼽히네요...
하나하나 기억날 정도루...........해드린게 없었네요..

작년에......제가 사드린....자주색 신발.....
도통 밖에서 뵙질 못해서.....신으셨는지 어떤지...몰랐는데...
외숙모가 얘기해주셨어요.....주말에 목욕탕가시구 할때마다...
꺼내달라 하셔서 신으셨다구.....
생신 선물은....그간...어머니께 돈 드려서...
대신 골라서...해달라 부탁드리곤 했었는데.....
작년엔....웬지...제가 직접 골라서 해드리구 싶더라구요...
처음이었는데..........처음으로 제가 직접 골라서 해드린건데...

일요일에.....다시 산에 가보니......
이제 다시 할아버지랑 같이 계신게.....훨씬 보기 좋더라구요...
할머니는...믿음두 강한 분이셨으니....틀림없이....행복한 곳에서...
계시겠죠.......

할머니가....좋아하셨다는....찬송가.....
어머니는...할머니가 이 노래를 흥얼거리시는걸..
들은 기억이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저두........당분간 틀어놓을래요.....

전...어릴때부터...할아버지 할머니는..두 분 뿐이셨는데...
이제.....두 분 다 안계시네요..

할머니......보고싶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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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민이 결혼식...

my story 2007. 10. 18. 09:57



지난 일요일의 성민이 결혼식....
우리 집두 처음이라...최근 두어달간 정신없이 지내온거 같네...
끝나구 나서두..식구들이 은근히 처리할 일두 좀 있구..
담에 결혼식 있을땐 좀 더 원활하게 처리할 수 있으려나..ㅋㅋ
근데 누구 결혼식이 될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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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동생...

my story 2007. 9. 11.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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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결혼이 한달쯤 남은 내 동생...
준비에 박차를 가할 수록...새삼 실감이 나는 듯 하네..(내가 왜 ㅡ,.ㅡ;..)

카메라는 내가 쓰던걸루 좋은거 줬구만..
왜이리 흐릿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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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띠인...우리 어머니의....생신..

식구들과..근사한(?) 저녁을 먹을까....호텔 부페를 가볼까..했었는데...
정작 당신은...접시들구 두번 가면 많이 간거라...돈 아깝다며..만류하셨고..

바다를 보고싶다 하시길래....회사에 하루 경조휴가 받아서...
운전기사 노릇을 했다..

미리 준비했으면...좀 더 멀리가서...좀 더 잘 놀다 올수도 있었을텐데...
이래저래 복잡할때라....그러질 못하구..월요일 당일루 가느라..
많이 못 돌아다닌게 좀 아쉽네..

오이도-대부도-선재도-영흥도-서해대교....로 갔다오는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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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도 먹거리 길...
그 앞에 방파제따라 산책로를 만들어놨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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