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 |
방법 |
효능 |
귤:소주=1:3~4 |
1. 약간 단단하고 신맛이 나는 밀감을 깨끗이 씻어 물기를 제거하고 전체의 반만 껍질을 벗긴다. 2. 용기에 귤을 담고 소주를 부어 밀봉한다. (수분을 고려하여 30 ~ 35% 소 주 사용) 3. 1개월 후에 껍질을 제거한다. 2개월 후에 알맹이는 건지고 즙을 짜내어 저장한다. |
혈액순환, 감기, 보혈, 미용 |
딸기:소주=1:2~3 |
1. 알맞게 익은 단단한 딸기를 잘 씻어 농약을 제거하고 물기를 제거한다. 2. 용기에 딸기를 잘 넣고 술을 부어 밀봉하여 숙성시킨다. 3. 1~2개월 후 알맹이는 건져낸다. |
피로회복, 식욕 증진, 피부 미용 |
레몬:소주=1:3 |
1. 신선한 레몬을 잘 씻은 후 물기를 잘 닦아 3~4등분 한다. (몇 개는 껍질 째 사용한다.) 2. 용기에 레몬을 담고 소주를 넣어 밀봉한다. 3. 2개월 후 알맹이는 건지고 즙을 짜내어 저장한다. # 다른 양주와 섞어 먹어도 맛이 좋다. |
원기회복, 감기, 식욕 증진, 보혈, 미용 |
매실:소주=1:3 설탕 적정량 (익기 직전의 신선하고 단단한 청매 사용) |
1. 매실을 깨끗이 씻어 잘 닦아 말린다. 2. 용기에 매실을 담고 소주를 부어 밀봉하여 서늘한 곳에 보관한다. (켜켜 이 설탕을 뿌려도 좋다.) 3. 6개월 정도 지나면 숙성이 된다. 적절한 맛과 향이 나왔으면 매실을 건져 낸다. # 위스키나, 브랜디, 과일주와 섞어 먹어도 맛이 좋다. |
피로회복, 노화방지, 정장 |
모과:소주=1:3 설탕 적정량 (잘 익고 흠집 없는 모과 사용) |
1. 흠집이 없고 싱싱한 모과를 깨끗이 씻어 물기를 제거한다. 2. 모과를 병에 들어갈 정도의 두께로 썬 뒤 용기에 모과를 넣고 소주를 부 어 밀봉한다. 설탕을 켜켜이 넣어도 되는데 이때는 1주일 정도 재운 후 소주를 붓는다. 3. 3개월 후부터 마실 수 있으나 최소 6개월에서 보통 1년 정도 숙성시킨다. 4. 숙성 후 알맹이는 건져낸다. |
신진대사, 소화촉진, 피로회복, 기침, 관절염, 강장 |
복숭아:소주=1:3 (잘 익은 단단한 복숭아 사용) |
1. 복숭아를 깨끗이 씻어 마른 거즈로 잘 닦아낸다. 2. 적당한 크기로 자른 후 용기에 담고 소주를 넣어 밀봉한다. 3. 2개월 정도 후에 알맹이는 건져 거르고 보관한다. # 기호에 따라 설탕이나 꿀을 넣어 마신다. |
식욕증진, 피로회복 |
산딸기:소주=1:3~4 (산과 들에 흔함. 6월 초 마트나 상점에서 구입 가능) |
1. 산딸기는 수분을 잘 흡수하고 부서지기 쉬우므로 조심스럽게 살짝 씻어 물기를 뺀다. 2. 용기에 산딸기와 소주를 넣고 밀봉한다. 3. 3개월 후에 알맹이는 건져 내고 보관한다. # 망으로 된 주머니에 넣어 담그면 편리하다. 한 달에 1,2번 가볍게 흔들어 준다. |
병후의 영양 보급, 원기 회복 |
살구:소주=1:3~4 (완전히 익기 직전의 단단한 살구. 꼭지가 빠진 것은 완전히 말리거나 반으로 나눈다.) |
1. 살구를 깨끗이 씻은 후 물기를 닦고 그늘에 잘 말린다. 2. 용기에 살구와 소주를 넣고 밀봉한다. 3. 3~4개월 정도 지나면 향이 뛰어난 술이 된다. 숙성 후 알맹이를 그대로 두면 향이 더 깊어진다. # 기호에 따라 설탕이나 꿀을 넣어 마신다. |
식욕증진, 피로회복, 담. 씨에 있는 한방성분 '행인'은 항암작용을 도움 |
석류:소주=1:3 |
1. 잘 익은 석류를 깨끗이 씻어 물기를 닦아낸다. 2. 열매를 2~3조각으로 자른 후 용기에 넣고 소주를 부어 밀봉한 후 서늘한 곳에 보관한다. 3. 3~4개월 정도 지나면 알맹이를 걸러내고 마신다. 남은 것은 밀봉하여 보 관한다. # 섞어 마셔도 좋다. |
식욕증진, 피로회복 |
복분자:소주=1:1.5~2 설탕 적정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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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복분자에 설탕을 넣어 3~4일 발효시킨다. 2. 발효된 복분자에 소주를 부어 밀봉한다. 3. 3개월 후에 알맹이를 건져내고 보관한다. |
원기회복, 면역력 증진 |
앵두:소주=1:3 (약간 덜 익은 앵두가 좋다.) |
1. 앵두를 잘 씻어서 물기를 제거한다. 2. 용기에 앵두를 넣고 소주를 부어 밀봉한 후 서늘한 곳에 보관한다. 3. 3개월 후 알맹이를 건져내고 밀봉하여 보관한다. # 기호에 따라 설탕이나 꿀을 넣어 마신다. |
식욕증진, 피로회복 |
유자:소주=1:3~5 (신선하고 잘 익은 것) |
1. 단단하고 잘 익은 유자를 씻어 말리고 적당한 크기로 자른다. 2. 유자를 용기에 넣고 소주를 부어 밀봉한 후 서늘한 곳에 보관한다. 설탕 을 약간 넣어도 좋다. 3. 2~3개월 후 알맹이를 건져내고 밀봉하여 보관한다. # 기호에 따라 설탕이나 꿀을 넣어 마셔도 좋으며 양주 등에 첨가해도 좋다. |
감기 예방 동맥 경화 예방 |
키위:소주=1:3~4 (완전히 익기 직전의 단단한 것) |
1. 물로 깨끗이 씻고 마른 거즈로 잘 닦아낸다. 2. 껍질을 벗기고 4등분 하여 용기에 담고 소주를 부어 밀봉한다. 3. 1~2개월 후 알맹이는 건져내고 보관한다. # 기호에 따라 설탕이나 꿀을 넣어 마신다. |
강장, 불면증, 원기회복, 진정 |
토마토:소주=1:2 (완전히 익기 직전의 것) |
1. 꼭지 부분은 그대로 두고 물로 깨끗이 씻어 물기를 닦아낸다. 2. 용기에 토마토를 넣고 소주를 부어 밀봉한다. 3. 1~2개월 정도 지나면 알맹이는 건져내고 보관한다. # 기호에 따라 설탕이나 꿀을 넣어 마셔도 좋으며 양주 등에 첨가해도 좋 다. |
피부미용, 감기예방 |
파인애플:소주=1:2~3 (잘 익어 향이 좋은 것) |
방법 1) 1. 물로 깨끗이 씻어 물기를 닦아낸다. 2. 껍질과 속껍질을 잘 썰어 용기에 넣고 소주를 부어 밀봉하여 보관한다. 3. 3개월 정도 지나면 먹을 수 있다.
방법 2) 1. 아랫부분과 끝을 잘라내고 껍질을 둥글게 벗긴 후 과육과 껍질 모두를 잘 썰어 넣는다. 소주를 부어 밀봉하여 보관한다. 2. 1개월 정도 지나면 알맹이를 건져내고 보관한다.
# 기호에 따라 설탕이나 꿀을 넣어 마신다. |
배:소주=1:2 |
1. 배는 잘 씻어 껍질을 벗긴다. 2. 용기에 넣고 소주를 부어 밀봉한다. 3. 2~3개월 후 알맹이를 건져내고 보관한다. |
호흡기 질환, 천식, 소화 식후에 마시는 것이 좋다. |
버섯:소주=1:2 (송이버섯, 표고버섯 모두 가능. 반쯤 자란 신선한 것 사용) |
1. 버섯을 씻어 2cm 정도로 잘라 말린다. 용기에 넣고 소주를 부어 밀봉한 다. 2. 2개월이 지나면 성분이 완전히 우러나고 음용이 가능하다. # 약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 다른 약용주나 과일주, 탄산음료와 섞어 마셔도 좋다. |
혈압조절, 암 억제 비타민 D의 모체인 에르고스테롤, 비타민 B2와 E, 각종 무기질 함유. |
더덕:소주=1:3 |
1. 말린 더덕이나 생 더덕을 3~5cm가량 잘게 썰어 용기에 담고 소주를 부 어 밀봉하여 보관한다. 기호에 따라 설탕이나 꿀을 담근 지 한 달 후에 첨가한다. 2. 3개월 후 알맹이는 건져내고 보관한다. # 매실주나 석류주와 섞어 마시면 좋다. |
정장, 강장, 가래 (알콜이 더덕의 사포닌 등 기능성 성분을 쉽게 추출) |
생강:소주=1:10 (가을에 채취하는 맵고 단단한 생강) |
1. 깨끗이 씻고 잘게 저며 용기에 넣고 소주를 부어 밀봉한다. (잘게 썰수록 성분이 잘 우러난다.) 2. 1개월 후부터 음용 가능하다. |
감기, 위장건강, 발한, 하열, 강장 |
솔방울:소주=1:2~3 |
1. 솔방울을 물에 씻어 물기를 제거하고 설탕을 뿌리며 용기에 담는다. 소 주를 부어 밀봉하여 서늘하고 그늘진 곳에 보관한다. 2. 6개월 정도 후에 알맹이는 건져낸다. 위에 뜨는 송진은 매우 떫고 쓰므로 고운 체에 걸러 낸다. |
혈액정화, 이뇨작용 |
솔잎:구기자:소주=1:1:10 |
1. 마른 구기자를 깨끗이 씻어서 채반에 밭쳐 물기를 뺀다. 솔잎도 깨끗이 씻어서 물기를 제거한다. 2. 용기에 구기자와 솔잎을 넣고 소주를 부어 밀봉한다. 3. 1개월 후 음용이 가능하다. |
이뇨작용, 고혈압, 자양강장 |
인삼:설탕:소주=3:1:2~2.5 (마른 인삼과 수삼 모두 가능) |
1. 마른 인삼은 그대로, 수삼은 물에 깨끗이 씻어 물기를 뺀 다음 반으로 쪼 개거나 그대로 용기에 넣고 소주를 부어 밀봉한다. 2. 1개월 후 음용 가능하나 6개월 이상 두는 것이 좋고, 수삼일 경우에는 더 오래 두어야 한다. 완전히 익으면 엷은 호박색을 띤다. # 스트레이트로 마시는 것보다 과실주나 약술과 섞어 마시는 것이 맛이 좋 다. 마른 인삼으로 담근 술이 향이 좋다. |
신경쇠약, 히스테리, 강장, 이뇨작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