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출퇴근하면서....지하철만 이용을 했는데....
어젠.....여유도 있구해서.....마을버스로 영등포역에 가서...분당가는..9408번 버스를 타기루 맘먹구...
정류장에 가보니....많은 사람들......
이거 괜히 왔나 싶었는데....다행히 그 사람들은 거의 다....일산 방면으로 가는 차를 탔구..
마침내 온 9408번에는....나를 포함 두명만이 올라탔다....
그 뒤로....노량진....국립묘지..반포를 지나면서....조금씩 사람이 타긴 했지만....
여유있는 좌석에....거의 막힘없이 달려....굉장히 만족스러웠다...
하지만...
논현역 사거리를 통해 강남대로로 들어서면서..그 생각은 싹 사라졌다..
논현역에서 양재역까지의 구간에서 40분 이상이 걸리더라...
7시반에 사무실을 나서서....7시 50분에....영등포에서 버스를 탔는데....집에 오니 10시 좀 넘은 시간..
여의도까지 가는 9409번두...강남대로를 지나는 버스니....
앞으로 버스탈일은 거의 없을 듯 하다....
이제 곧 7월.....
지하철 타구 댕기며 조금만 더 버티자.....흐흐흐흐흐흐....
어젠.....여유도 있구해서.....마을버스로 영등포역에 가서...분당가는..9408번 버스를 타기루 맘먹구...
정류장에 가보니....많은 사람들......
이거 괜히 왔나 싶었는데....다행히 그 사람들은 거의 다....일산 방면으로 가는 차를 탔구..
마침내 온 9408번에는....나를 포함 두명만이 올라탔다....
그 뒤로....노량진....국립묘지..반포를 지나면서....조금씩 사람이 타긴 했지만....
여유있는 좌석에....거의 막힘없이 달려....굉장히 만족스러웠다...
하지만...
논현역 사거리를 통해 강남대로로 들어서면서..그 생각은 싹 사라졌다..
논현역에서 양재역까지의 구간에서 40분 이상이 걸리더라...
7시반에 사무실을 나서서....7시 50분에....영등포에서 버스를 탔는데....집에 오니 10시 좀 넘은 시간..
여의도까지 가는 9409번두...강남대로를 지나는 버스니....
앞으로 버스탈일은 거의 없을 듯 하다....
이제 곧 7월.....
지하철 타구 댕기며 조금만 더 버티자.....흐흐흐흐흐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