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사모 연말 모임 사진....
메모리카드 정리하다 찾아서...이제서야 올리는...

근데 이 글이 올해 첫 포스팅이네...ㅋ

어마어마한 양의 선물들..ㅋㅋ

위 사진 아래쪽에 있는 개인별 피켓을 들고 정답을 말하며 빙고~


결과적으론 서로서로의 견제 속에 아무두 빙고를 완성하진 못했다....ㅋ....

그래두 용케 내가 최다득점자로 ...추가 선물두 받았네.....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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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사모 엠티로 간 유명산.....

높이 올라간건 아니지만....날씨가 너무좋아서.....간만에 좋은 기분으로 주말을 맞을 수 있었다..

도착해서 펜션앞에서 바베큐 파티..10월이라 내 생일케익도 한자리...THANX~

인원이 적은 김에..먹거리를 업그레이드 ㅋㅋ..나주 한우(A++) 꽃등심에 흰다리새우구이..냐하~

느즈막히 올라간 산행...하늘 좋다..

동반자...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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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명심의 생일이라...


코리아닷컴 다닐때 만들어진 모임...뒷사모....

아직 현역도 있고...대부분 OB들......

8월 정기모임으로...마포 궁중족발을 갔다가...2차로 간 신도시포장마차....에서..명심의 생일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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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18 뒷사모 송년회...


해마다 연말을 함께하고 있는 뒷사모.....

송년회마다....시험도 보고....상품도 타가고.....웃고 떠들고...즐거운 시간....


 

항상 고마운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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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울 저수지..저기 산책을 못하구 왔네.ㅡ,.ㅡ;


짝수달에 모임을 갖는 뒷사모 덕에....3년째...이들과 생일파티를 하고....촛불을 끄고 있다....

빌려간 윷으로...돈내기...설겆이...아침 만들기....아침 설겆이...를 걸고 게임도 하고....

웃고 떠들고......

정신없이 밤을 보내고....아침에 일어나니 술이 안깨 더 정신이 없드라..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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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사모의 4월 모임...
전날까지 비오더니....이 날두.....흐리구......쌀쌀한 편....

허브랜드는....생각보다....볼꺼리는 적었지만....장흥 아트파크는...생각보다...볼게 많았다....
8명이 같이 갔지만.......아트파크에서는 작게작게 찢어져서....조용히..느릿느릿..걸어다니며...
그닥 바쁘지 않은 나날인 나에게두.....여유롭게 느껴지던 하루....
THAN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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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차의 결혼식....

my story 2009. 2. 21. 23:45

뒷사모의...대표약골....차차....결혼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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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상을 하나 이상 씩 받구..ㅋ



내가 받은 상장..수십년만에 받아본거같다...ㅡ,.ㅡ;


행미씨와 미선씨 등이 수고해준 덕분에.....올해두 성황리에...즐거웠던....뒷사모 송년회...
첫 전원참석이었는데.....단체 사진두 못찍구 헤어졌네.....아쉽...
다들 기쁘게 돌아갈 수 있게....다양한 타이틀로 선물두 마련하구....쪽지시험두 보구(빕스에 앉아서..)...
상품두 받구 ㅋ.....

내년에도 다들 좋은 일만 그득해서....웃는 날들이 계속되길~!
뒷사모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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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긴 불편해두..먹음 좋은..조개구이..

핑크 차차...내년에 결혼한댔지?

우리는~...뒷사모에요~!

기분좋은 김에...설정샷...

누가 누구일까요...

담날 아침 주차장에 피어있던..코스모스...

엠티 후에 본가에 갔더니..내 방 창문밖이 이렇게 되어있더라..

이건 자취방 창문밖...


한달전에...갔다 왔는데....이제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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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상암동으로 이사와서..주로 회사사람들간의 저녁모임은..
홍대 부근에서 하곤 하는데....핫썬베이크치킨을 소개받아(?) 갔었다..
최근 몇년간 먹었던 치킨 중....단연 최고~!

3월 3일...
어느샌가..코리아닷컴 여직원 중 - 입사순으로는 - 짱먹은 경진이의..
퇴사 및...생일 기념파티...
1차 저녁을 먹구나서....베이크 치킨으로 이동해서 케잌 커팅 및 선물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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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도 좀 특이한 과정을 밟았는데...일을 같이 하게 되면서 친해지구...
일적으로도 잘 맞구...취미가 겹치는 부분도 있었구....나이는 4살 차이났는데..
코드..가 잘 맞았던거 같다..
저 넘의 코리아닷컴 2년 7개월 중....거의 1년 7개월을..같이 일했는데...
(1년간 내가 다른 회사 다녀서...)
사실 재입사에도..꽤나 영향을 준 녀석이....퇴사한다니....
참..잘된일임에도...축하해주다가...서운한 마음이 앞서곤 한다..
서운한 마음은..어디까지나...내가 심심할까봐..인거같다..ㅋ

이제 다른 사람이랑 다시 호흡맞춰 일해야하는데...ㅎ...
아무래두 한동안은...좀 거시기할 듯 하다...
길들여져서...라고도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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