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맘에 들었던 장면..(출처 : 바르게살자 홈페이지)
장진 의 바르게 살자...
물론...감독은 라희찬..이지만...장진이 각본과...제작을 맡은 영화...
장진의 영화에....정재영이 안나오면...역시..어딘가 아쉽다..
그의 대사처리가 너무 맘에 든다..
정재영의 "정도만"이 말한다..
자기는 (이 훈련외에도) 늘...최선을 다하고 살았는데...실생활에선...오히려 그 바람에..
손해보고..피해보고...따당하고....
흔히들 말하는...유두리...일본어의 유도리..인데...
좋게 말해서 융통성이지....대부분의 경우 그건...위법이고 반칙이다...
아무래도...
이 별은...
돈없거나..반칙 안하곤 살기 힘든 곳인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