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가본...선유도 공원......
사내의 사진동아리 사람들과 지난 금요일 퇴근하구 나선 길..
돌아오는 길이 좀 오래 걸리긴 했지만....정말...기대 이상으로 재밌었고...
야경사진 찍는 것도 배울 수 있던 시간....
해가 떨어지구 나서 도착한 바람에...노을이 지는건 놓치고..
금새 조명이 들어왔다...
강변의 카페......
조금 더 어두워 지니...불밝힌 유람선이 지나가구....
선유도 공원과 양화대교...
간단하게 저녁을 먹구 나니...무지개 다리가 단연 눈에 들어온다..
공원 외벽으로 분수가 뿜는 시간이 있었는데...사발면 먹느라 놓쳤다..ㅡ,.ㅡ
이 사진은...두 장을 합친 사진....기~~ㄹ 게...
집으로 가려구 나선 길에.양화대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