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지푸스의 신화

양떼목장에 도착~...

도착하는 순간..냄새로 목장에 왔음을 알수 있다..ㅎㅎ

기회가 된다면..눈쌓였을때 한번 오구싶네...

평온해보이지만..엄청난 바람이 불고 있다...

이름모를 연인들..지나가길 기다렸지만..도통..ㅡ,.ㅡ;

개인적으로 맘에 드는 사진..원근감두 잘보이는 듯 하구..^^;..색두 삼색이..흐..(자찬자찬..)

나무 자란걸 보면 바람이 어떻게 부는지 알 수 있다...^^;

실제루 보면 더 귀엽다...

전날 날씨가 거짓말처럼..맑은 하늘이었다..

우체통인줄 알았는데..아마도 새모이통이었던듯...

하늘 좋다...

옛날 대관령휴게소에 차를 대면(무료)..목장도 보고..풍력발전기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