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신나는 공연.하지만 다음엔 좀 따뜻할 때 봐야겠다. 새벽이고하니 추워..
영화를 재밌게 본 탓일까. 김다현-임정희였는데도 그냥 그랬다.
뮤지컬을 보고 영화를 본 뒤 뮤지컬의 진가를 다시 느낌. 다시 볼까.
정말 멋진 뮤지컬. 보길 잘했다.
티켓디자인부터 무대까지 변화를준 헤드윅. 그리고 오만석.
해마다 발전하는 공연. 재밌다~!
어려웠지만 푹 빠져든 연극.
이런 멋진 공연의 초연을 본 게 다행.
서범석. 눈물날뻔했다..
기대만큼은 아니지만 웃으며 볼 수 있었음
이런 감동이라니..꼭 다음에 다시 볼테다..
라스베가스 3대쇼 중 하나.대단대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