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박 5일의 일정....꽉꽉 채운 하루하루에 피곤하기도 했지만....
역시나...놀다보면..시간이 짧은게 아쉽게 마련.....
4일째에는....하루가 가는게 참 아쉬웠다..
중국에서의 마지막 해돋이...
일요일 새벽 북경 시내의 모습....
4일째 밤에 국내선으로 장가계에서 북경으로 이동...
북경에서 하루 자고...다시 짐싸서 버스에 싣고....
서태후의 별장으로 쓰였다는...이화원으로 이동....
커다란 호수는 복숭아의 모양이라고 하는데...
일산호수공원처럼..거대한 호수여서...모양을 확인하진 못했다..ㅡ,.ㅡ
넓은 인공호수를 관리하는 배...
중간 중간 있는 정자의 지붕 안쪽.....
북경에서 버스로 천진으로 이동해서...
인천으로 가는 비행기를 탔다...
마지막날은.....이화원 들른게 다라서...사진은 많지않네..
3일 휴가를 내고...주말 이틀 합쳐서 다녀온 첫 해외나들이...
정말..새로운 경험이었고.......
나로 하여금....다음 목표를 위해 돈을 모으게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