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만 늦게 갔어도 꽃두 많이 봤을텐데..아쉬웠다..
정선아리랑의 고향 아우라지...
전날의 비때문에 저 정자루 갈수 있는 길은 끊겨있었다..
부숴버려라...
하루를 묵었던..자연휴양림..
실제로 보면 더 그림같다..
산수유...
조용하고..고즈넉한 길..
이넘을..한 10여년만에 본거같다..
작품이더라..이런게 무더기루 있는데..
출렁다리..
무명폭포..
계획을 잡고....정선을 갔는데...오호라..날씨가..아주 험했다...바람...비..황사..ㅡ,.ㅡ;..덕분에...사람이 적어서 좋긴했는데...그래두..역시.....나가서 바람쐬구나니......기분이 좀 달라진거같다..more를 눌러주세요~
안개가 자욱하게...
악천후에 고생해준 클릭~
길 한가운데서 맘놓구 사진찍을수있다..
휴양림에 들어가기 전 화암동굴에 들렀다..동굴로 가기위한 셔틀..
금광이었던 곳이라..금이 보인다~
금을 캐서 처리하는 과정을 음성해설과 함께..도깨비 인형들이 움직이며 알려준다..
마시마로가 생각난다..요샌 모하나 ㅡ,.ㅡ;
크다...ㅡ,.ㅡ;..
동굴에서 나와보니 해가 가끔씩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