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오피아모카..커피였든가..ㅡ,.ㅡ; 진한맛이라는데..나한텐 좋았다..
이름걸고 하는 전광수커피...
아마도 저 분일려나...
실내 전경...
작년 12월 27일...
문화생활클럽이.....영화 두편(전우치, 아바타)을 보며 명동에서 하루를 보낸 날...
에디오피아모카..커피였든가..ㅡ,.ㅡ; 진한맛이라는데..나한텐 좋았다..
이름걸고 하는 전광수커피...
아마도 저 분일려나...
실내 전경...
마양과 황금들판...
작년 크리스마스는 시작부터 조금 달랐다...
독립생활을 시작하구 처음맞는 크리스마스...
창밖의 성당에서 성탄미사를 드리나부다....
자정즈음부터.....오르간 소리와 함께 들리는 노래들이 전과 다르게 들린다...
오예~ KTX~!
마량포구로 가던 중 차를 잠시 세우고 갯벌로...
새들이 지나간 자리...
바람두 불구 추운 가운데 모녀..
바람이 하두 세서 하늘이 시시각각 변한다..
빛이 바다 위에 부서진다..다시 파도가 되어 방울방울 흩어진다..
오른쪽부터..지연누나, 예리, 현정누나..
여행때마다 등대를 들르게 된다..
이 사진이 참 맘에 든다..3색..
누구~게?
이 근처가 김이 나는 곳인가분데..바람이 세서인지 대부분 정박중..근데 아저씨는 바삐 어디를...?
구름들이..조각조각 바다에 그림자를 뿌린다..
동백숲...파도가 장난이 아냐..
한산모시 박물관....볼게 없다..ㅡ,,ㅡ;;
다리가 길~어 보이는 지서니..라구 찍은건데..저게 다 허리다~
이름모를 새..크기로 봐선 맷새는 아닌듯 하구..
신성리갈대밭...포근하구 조용하구..아주 맘에 들었어..
갈대가 어찌나 크던지..지연누나를 잠시 축척으로 ㅋㅋ
단체사진...
바람이 거세어 먼지가 없으니..하늘빛이 참 예쁘더라...
해가 지니 슬슬 이동해야지...
금강하구둑...철새조망공원..
해가 지구 있는데...
좀 이른 귀가하는 그룹두 있구...
갑자기 난 큰소리에 새들이 잠시 동요한다..
티비에서 보던 멋진 군무는 끝내 못봤다...
이제 다시 집으로.....
2. 외할머니..
3. 성민이 미국가다...
4. 또 한번의 이별....
5. 퇴사....
6. 10km 마라톤 완주...
7. 어머니와의 여행...
8. 실업급여 수령...
9. 지서니....삼촌된다...
10. 컬처클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