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용

my story 2008. 5. 14.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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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렇지 않게(?).......
받아들이는 내가 이상한 넘이 된거같다..

이런 경우...저분의 저런 반응이 일반적일텐데...(맞다 틀리다가 아니라..)
난....일반적이진 않구나..

어느정도....염두에 두구 있었던걸까..

통장 잔고를 확인해 봤다....이번달에 월급 들어오면..
좀 더 늘어나겠지...
어느정도...생활은 아무 문제 없겠구나 싶었다..훗..

아...갑자기 기억났다....
난....에듀조선에서두 이미 한번 경험했구나..
그래서....이렇게.....그저 순수히 받아들이게 되나부다..

문제가 있긴 한거 같다.......나한테...
난이도는 잘 모르겠지만....
일단...문제부터 잘읽어봐야겠다......

당분간...뒤는 돌아보지말자...

Posted by sizyph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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