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을 한건 아닌데....

그래서인지....생각의 변화가 심하다......

개선인가...개악인가....

오르막인지 내리막인지......

잘한건지....어떤건지....

어떤 결말이 기다리고 있으려나......

언제쯤이 될려나....


Posted by sizyph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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