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결산

my story 2014. 1. 21. 13:44
아.. 너무 처참하네.

너무했네. 작년 한해..

 
무엇보다 책을 너무 안봤네.

결혼준비하느라 바빴긴 하지만 그래도...출퇴근 지하철로 했으면서도 책을 멀리 했군.

올해부터 시작한 일터에 마침 헬스장이 있으니 열심히 다시 운동하며
책도 좀 읽고 그렇게 보내야지.

올 해 제 1의 목표는 체중감량. 
그리고 같이 여기저기 돌아다닐 꺼리도 좀 늘려봐야지.

 
Posted by sizyph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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