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브라질 여행길에 사다준 커피를
맛보려고 간만에 기계를 ㅎ



사모님이 오침에 드셔서 걍 내가 더블샷 아메리카노로 즐김.
신맛이 거의 안느껴져서 딱 좋아하는 맛.
땡큐~
Posted by sizyph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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