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이 아주 화려했구만 ㅋ
2011년은 백수였을 때라서 엄청 놀러 다녔나 부네.
수치가 압도적.
영화는 다운받아서 본 것도 꽤 되니까 걍 그런데
책을 여전히 한달에 한권도 안읽은게 아쉽군.
이번주엔 도서관 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