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가 시작되며 사모님의 계획 중 하나인 주말 농장 시작.
3월에 갑자기 이상하게 추워지며 파종을 미루다가 4월 되서 본격적으로 시작.
'주/말'농장이니 주말에 가서 씨뿌리고 모종 심고 나서 그 다음 주말에 갔는데
더운 날씨 탓에 애들이 성장이 멈춰있었다.
그 뒤로 번갈아가며 퇴근길에 들러서 물주고... 주말에도 꼭 가고..ㅡ,.ㅡ;
최근엔 다행히(?) 비가 내려줘서 일욜, 월욜엔 안갔음. 오늘쯤 가봐야 하나 ㅎ
그간 가서 폰으로 찍은 사진들.
3월에 갑자기 이상하게 추워지며 파종을 미루다가 4월 되서 본격적으로 시작.
'주/말'농장이니 주말에 가서 씨뿌리고 모종 심고 나서 그 다음 주말에 갔는데
더운 날씨 탓에 애들이 성장이 멈춰있었다.
그 뒤로 번갈아가며 퇴근길에 들러서 물주고... 주말에도 꼭 가고..ㅡ,.ㅡ;
최근엔 다행히(?) 비가 내려줘서 일욜, 월욜엔 안갔음. 오늘쯤 가봐야 하나 ㅎ
그간 가서 폰으로 찍은 사진들.
고추 모종도 심고. 매운거 잘 못먹으니 내 전용 아삭이 고추도 심고.
고추 뒤에는 땅콩. 하루만에 잎이 축 처져 있어서 부랴부랴 물주고..
퇴근길에 들러서 물주고 나니 해가 뉘엿뉘엿.
있어 보이는 촬영 각도
집에서 걸어서 30분거리. 중앙공원을 가로질러 오가니 산책도 되고 나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