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행시 4편

우.결. 2014. 10. 29. 10:02

원래는 오늘 저녁에 맛있는걸 먹으며
축하하려 했는데..
반영일정이 급하게 변경되며 오늘 야간작업이 불가피해졌다.
그 바람에 엊저녁에 그냥 동네에서 저녁을..

어제 저녁먹을 때 부터 순차적으로 준
옆지기의 짤막한 편지.
그안에는 각각 내 이름으로 지은 삼행시가 ㅋㅋㅋ
감사합니다~~~


오늘 야간작업이 있어서 오후에 출근하다가
가방 속에서 한 개 더 발견 ㅋㅋ
Posted by sizyph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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