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으로 오는 길에 창이공항 면세점에서 사온 싱가폴 슬링.구글 뒤져보니 원래는 체리블랜디,레몬쥬스 등을 섞어서 만드는거라던데..싱가폴엔 미리 믹스된 제품들을 팔더라.비행기에서 보니 이런 제품에 오렌지 쥬스 타서 주길래 따라해 봤는데.. 맛있다! ㅋㅋ다음엔 탄산수도 좀 넣어서 타먹어 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