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농장주가 미리 절반정도 비닐을 씌워 놓으셨음.

집에서 농장 오가는 길에 중앙공원을 통해서 걸어가보니 주중에 절정 일 듯.

죽전 본가에서 찍은 창 밖 풍경. 저기는 이미 벚꽃이 절정인 듯 하더라.

Posted by sizyph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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