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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용대에서 바라본 하회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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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회마을 건너편에 위치한 절벽인 부용대에서 바라본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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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구보니..늦기전에 고잔역에 출사가야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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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회마을에서 바라본 부용대..저 정상에 있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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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개소문과 태왕사신기를 같은 세트장에서 찍었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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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디테일하고 스케일있는 세트장이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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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에 푸르스름한게 배용준님..오른쪽에 허연게 유동근님이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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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달동굴에서 나와서...꽤 힘들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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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굴입구의 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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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장을 떠나다 만난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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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랑 둘이서 훌쩍..단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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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담삼봉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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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담삼봉 전망대..더워서 올라가보진 않았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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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담삼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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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참 좋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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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카메라 모드 설정
300D뿐 아니라 CANON DSLR 바디에서는 스트로보 사용시 P모드나, M모드를 사용해야 한다 AV모드의 경우 슬로우싱크로로 동작하므로 필요한 경우가 아니라면 사용하지 않는게 좋다.(슬로우싱크로에 대해서는 아래에서 설명) P모드의 경우 손쉽게 사용할 수 있으나 M모드를 사용하더라도 조리개 우선방식인것처럼 사용이 가능하므로 아래 5번 방식으로 M모드 사용을 추천한다. 스트로보는 E-TTL모드를 사용하면 된다.

2. FEL의 활용
300D에서 외장 스트로보 사용시 FEL활용이 아주!!! 중요하다. 본인의 경우 스트로보 촬영시 90%이상 FEL을 사용해서 촬영한다. FEL을 사용하지 않고 촬영시 인물과 배경의 노출치가 다르기때문에 인물이 허옇게 뜨거나, 너무 어둡거나 하는 경우가 많이 발생한다. 그래서 스트로보 사용이 어렵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다. 그러나 대부분의 경우 FEL을 사용하면 적정 노출을 맞출 수 가 있다.

3. FEL 사용법 <-- 이 부분이 핵심!!!
스트로보 사용시 90%이상이 인물을 촬영하고자 하는 목적일 것이다.  그러므로 인물의 얼굴을 중심으로 노출을 맞추어야 한다. 우선 파인더 상에서 중앙측거점을 촬영하고자 하는 인물의 볼에 맞춘다.  그리고 카메라의 노출고정버튼을 누른다. (엄지손가락 가는 위치에 * <-- 표시된 버튼) 그러면 스트로보가 잠시 번쩍 하면서 사전 발광을 한다. 뷰 파인더 상에 보면 * 모양이 생긴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 모양이 남아 있는 동안 원하는 구도로 변경후 촬영하면 된다. 주의점이라면 사전발광시 피사체가 촬영이 완료된 줄 착각하는 수가 있으니 미리 말을 해놓자. 인물 이외에 정물이나 제품 촬영등에서도 같은 방법을 사용하면 된다. 질감을 나타내고자 하는 부분에 FEL을 사용하자.

4. 바운스 촬영시도 FEL을 사용하면 되는가??
바운스 촬영의 경우 더욱더 FEL을 활용해야 한다. 직광촬영의 경우 초점거리에 따라서도 스트로보가 광량을 조절하지만 바운스의 경우 거리에 따른 조정은 되지 않는다. 그래서 E-TTL이 되더라도 거리에 따라 노출언더/오버가 나는 경우가 많다. 그러므로 바운스 촬영의 경우에 FEL을 해 주어야 가까운 거리에서도 오버가 나지않고 적정 노출이 된다. 바운스 촬영에 대해서는 아래에 자세히 설명하겠다.

5. 스트로보 사용시 일반적인 셔터스피드와 조리개설정
스트로보 촬영시 셔터스피드는 1/60초로 두는 것이 좋다. (M모드일 경우) 그리고 나서 조리개는 심도표현의 목적에 따라 가변하면 된다. 보통 5.6정도 두면 행사촬영이나 단체사진에서도 무난하게 심도가 확보되고, 인물을 부각시켜 촬영하는등의 상황에 따라 조리개를 4.0이나 2.8등등으로 가변해서 사용하면 된다. 즉 M모드일지라도 셔터스피드는 1/60초로 고정이니 AV모드와 같은 방식으로 조리개값만 변경해서 촬영하면 되는 것이다. 셔터스피드는 고정하고 조리개만 변경시키면 노출에 차이가 날 것 같지만 스트로보가 E-TTL로 동작하므로 자동으로 광량을 조정하는데다가 FEL을 사용하면 변하는 조리개값에 노출을 더욱 정확하게 맞추어줄 수 있다.

1/60초에서 흔들리는 것이 아닌가 하고 걱정할 수도 있지만 스트로보 촬영시에 셔터스피드는 큰 의미가 없다. 1/60초 일지라도 실제 대부분의 영상이 기록되는 것은 스트로보가 발광되는 짧은 순간이기 때문이다.  물론 특수한 상황(빠르게 움직이는 피사체등)이라면 셔터스피드를 더 빠르게 해서 고속동조등을 사용해야 하지만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1/60초면 충분하다. (M모드 사용시 내장 노출계는 무시하자)

6. 스트로보 사용시의 노출결정방식
스트로보 사용시 노출이 결정되는 방식은 통상적으로 노출이 결정되는 방식과는 많이 다르다. 통상적인 경우 조리개와 셔터스피드의 조합으로 노출을 결정하지만 스트로보 촬영시에는 그것이 의미가 없다. 보통은 광량(햇빛,전등 등)이 고정이므로 조리개와 셔터스피드를 조합해서 노출을 맞추어야 하지만, 스트로보 촬영의 경우 광량(스트로보)이 조리개와 셔터스피드에 따라 맞추어지기 때문이다. 조리개는 심도표현의 목적으로만 사용하고, 셔터스피드는 고속,저속동조외에는 굳이 신경 쓸 필요가 없다. 따라서 스트로보를 처음 사용하시는 분들이 처음 찍어보시고 어둡게 나오면 조리개를 연다던지, 셔터스피드를 좀 더 느리게 한다던지해서 노출을 맞추어 보려고 하는데 이것은 의미가 없는 것이다. (특히나 셔터스피드 조정은 노출에 영향을 더욱 미치지 못한다. 이유는 위 5번에)  FEL을 사용해서 찍으면 대부분의 경우 적정 노출이 나오고, 그래도 어두울 경우 스트로보 자체의 광량을 올려야 한다.

7. 슬로우 싱크로
300D나 CANON계 DSLR은 스트로보 사용시 AV모드에서 슬로우 싱크로로 동작한다. (그러므로 슬로우싱크로로 찍어야 하는 상황이 아니라면 스트로보 사용시 AV모드를 사용하면 안된다.) 슬로우 싱크로란 인물과 배경까지 다 잘나오게 하기위해서 느린 셔터스피드를 이용하는 기법을 말한다. 보통의 경우 스트로보의 빛이 인물까지는 닿지만 배경까지는 닿지않므로 배경은 어둡게 나온다. 이때 슬로우 싱크로로 촬영하면 배경까지 밝게 나오게 할 수 있다.

동작과정을 보자면
1. 셔터가 열리면서 스트로보가 발광 (여기서 주 피사체가 기록됨)
2. 스트로보 꺼짐
3. 여전히 셔터는 열려있음 (여기서 롱 셔터로 인해 배경이 기록됨)
4. 셔터 닫힘

위와 같은 과정이다. 그러므로 슬로우 싱크로에서는 셔터스피드가 느리게 작동된다. 따라서 일반적인 상황에서 슬로우 싱크로로 찍으면 사진이 흔들리게 되는것이다. 보통 스트로보 사용하면서 평소와 같이 AV모드에서 촬영하고는 사진이 흔들린다고 생각하던 사람은 이와 같은 이유때문이다. 촬영시 주의점은 피사체에게 플래쉬가 꺼지더라도 움직이지 말라고 미리 말을 해두어야 하고, 셔터스피드 확보가 안되므로 삼각대를 사용해서 촬영을 해야한다. 실내에서는 천장바운스를 치면 배경까지 밝게 나오므로 굳이 사용할 필요가 없고, 야외에서 많이 사용한다.

8. 바운스 촬영
내장 스트로보를 사용하거나 외장 스트로보를 피사체에 직광으로 사용할 경우 인물은 강시 피부가 되고 배경은 동굴처럼 검어지는 사진이 만들어지게 된다. 이를 피하기 위해서 바운스 촬영을 사용한다. 빛을 천장으로 반사시켜 사용하므로 피사체의 색이 자연스러워지고, 그림자가 작아지고, 배경이 살아나는 것이다. 그러므로 바운스가 가능한 상황이라면 무조건 바운스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될 수 있으면 직광은 피하도록 하자. 바운스 촬영시에도 E-TTL은 정상적으로 동작한다. 단지 거리에 따른 광량조절이 되지않으므로 FEL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 광량이 약해지는 경향이 있으므로 스트로보 자체의 광량을 +1스톱 정도 올려주는 경우가 많다. DSLR의 경우 미리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므로 테스트샷을 몇장 날려보고 광량보정치를 결정하자. 본인의 경우 천장높이가 2M이하(주택 거실)의 상황에서는 그대로 사용하고 그 보다 더 높은 경우는 +1에서 +1.5스톱정도 보정한다. (이 부분은 사람마다 다 다르다) 실외라던지 천장이 아주 높아서 바운스가 불가능한 상황에서는 옴니 바운스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이 경우에도 직광보다는 45도정도 위로 꺽어서 사용하는 것이 본인의 경우 좋은 결과를 가져다 주었다. 스트로보 광량조정의 경우 300D는 바디에서 조정이 되지 않는다. 따라서 자체적으로 광량을 조절할 수 있는 550EX나 시그마 500DG SUPER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420EX같은 경우 스트로보에서 광량을 조정할 수 없으므로 300D에서 사용시에는 조금 애로가 따른다. 물론 FEL을 특정 위치에 사용하여 광량을 보정 할 수는 있지만 많은 경험이 필요하다.  바디에서 스트로보 광량조정을 할 수 있는 카메라에서는 420EX를 사용하여도 상관이 없다.

9. 화이트밸런스
스트로보 촬영시 커스텀 화밸을 사용하는 경우 스트로보를 터트리면서 화밸사진을 찍어주어야 한다. 바운스의 경우 천장색깔에 따라 화밸이 틀어지는 경우가 있는데 이 경우에도 바운스 시키면서 화밸사진을 찍어주어야 천장색에 따라 달라지는 화밸을 잡을 수 있다.

10. 결혼식 촬영
결혼식촬영에서도 천장이 아주 높은 경우가 아니라면 바운스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어쩔수 없는 상황이라면 옴니 바운스를 사용하자. 그냥 직광 때려버리면 신부 얼굴에서 화장이 허옇게 떠버리는 결과를 초래한다. 신부의 목에서 화장한 부분과 안한 부분을 구분해주는 라인을 볼 수 있을것이다. 결혼식 촬영에서 특히 주의할 점은 백색인 신부의 드레스와 흑색인 신랑의 턱시도때문에 언더나 오버 노출이 나오기가 쉽다는 점이다. 무조건 얼굴에다 FEL을 사용해서 촬영하자.!!!! 또 천장이 아무래도 높기때문에 바운스시 스트로보 광량을 +1~+2정도 보정해주는 것이 좋다. 이 경우에 배터리가 빨리 닳으므로 스트로보 배터리는 넉넉히 준비해 둘 것. 카메라 설정은 1/60초, F5.6이면 무난하다. 신부나 신랑 크로즈업등에서는 조리개를 열어서 사용하면 된다.

11. 결론
스트로보 촬영은 많이 어렵다고들 얘기합니다. 또 경험이 많아야 한다고도 합니다.
다만 초보의 입장에서 일반적인 촬영의 경우 위와 같은 방법을 활용하면 좀 더 손쉽게 스트로보 촬영을 할 수 있으리라 하는 마음에 어설프지만 작성해 보았습니다. 또 DSLR에서는 미리 볼 수 있다는 축복받은 기능이 있으므로 미리 테스트샷을 많이 날려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겠죠. 여하튼 스트로보로 인해 방황하는 초보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캐사 펌.........................................................

후우...어렵군...잘 기억할 수 있을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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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어째...

광복절을 낀 3일 연휴를 그냥 보내기 싫다던 경진이 얘기를 꺼내서...
급조된 무박2일 여행.....
비록 비가 너무 와서....조금 힘들긴 했지만....
언제 만나두 좋은 사람들과...함께 댕겨서......훌륭한 하루가 완성됐다...
울진에 가서.....대게를 먹기 위해..중간중간 관광지두 구경하구..
비록 여름 금어기라...러시아산 대게였지만.....맛있드만..ㅎㅎ
다만....대게와 회를 눈앞에 두고..맥주 한잔만 마실 수 있다는게...너무 아쉬웠다..

그래두...야심한 시간에 비오구 안개낀 산길을 우리만 달리던 기억이나...
나 잠깨게 해준다구....둘이 각각 불러주던...차안에서의 독창회....특히나 녕화의 유고걸...ㅋㅋㅋ
모든게...오래도록 기억에 남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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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 보면 호박벌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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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대교 앞 조각공원..작품 제목은 "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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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대교..끝까지 가보니 "YEOJOO♡"라는 문구였다..사진엔 마지막 하트뿐이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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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기축제를 노리구 간건데..아뿔싸..아직 일주일 전이랜다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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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나무꽃...시원한 그늘 아래 푸짐하게 열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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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 보면 무지개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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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시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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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륵사..석탄일 일주일 전이라..정비에 한창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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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이 기냥 주렁주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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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내에 있는 600년된 은행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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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 226호 신륵사 다층전탑..구운흙으로 만든 벽돌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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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층전탑 앞의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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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기 박물관...고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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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과 십이지..였던가..기둥머리에 한글 자모음이 새겨져있고 바닥엔 십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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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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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야와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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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OS-300D 핵펌!

my story 2008. 4. 4. 14:45

우훗~...이런 기능이..
삼백아.....곧...펌웨어를 어루만져주마...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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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상암동으로 이사와서..주로 회사사람들간의 저녁모임은..
홍대 부근에서 하곤 하는데....핫썬베이크치킨을 소개받아(?) 갔었다..
최근 몇년간 먹었던 치킨 중....단연 최고~!

3월 3일...
어느샌가..코리아닷컴 여직원 중 - 입사순으로는 - 짱먹은 경진이의..
퇴사 및...생일 기념파티...
1차 저녁을 먹구나서....베이크 치킨으로 이동해서 케잌 커팅 및 선물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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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도 좀 특이한 과정을 밟았는데...일을 같이 하게 되면서 친해지구...
일적으로도 잘 맞구...취미가 겹치는 부분도 있었구....나이는 4살 차이났는데..
코드..가 잘 맞았던거 같다..
저 넘의 코리아닷컴 2년 7개월 중....거의 1년 7개월을..같이 일했는데...
(1년간 내가 다른 회사 다녀서...)
사실 재입사에도..꽤나 영향을 준 녀석이....퇴사한다니....
참..잘된일임에도...축하해주다가...서운한 마음이 앞서곤 한다..
서운한 마음은..어디까지나...내가 심심할까봐..인거같다..ㅋ

이제 다른 사람이랑 다시 호흡맞춰 일해야하는데...ㅎ...
아무래두 한동안은...좀 거시기할 듯 하다...
길들여져서...라고도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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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문이 닫혀 있어도...틈은 있게 마련이다..
중요한건...그 틈을 파고 들어갈건지...라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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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뒷사모 송년회

my story 2007. 12. 10.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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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준비중인 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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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뒤에 뻘쭘한 미선씨가 사실 젤 열심히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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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들의 명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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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먼저 온 사람끼리 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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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근처에서야 오늘의 멤버가 다 모여서 단체사진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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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각자가 준비한 선물뽑기..복불복이 원칙이었는데 저 분은 자기가 들고온걸 바루 뽑았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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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눈이 맑구나..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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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선물을 받을 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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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자신의 선물을 뽑았던 두분은 맞트레이드에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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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내 사이즈야~ 라는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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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준비한 선물을 뽑고 잔뜩 맘에 들어하는 경진..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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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서비스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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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해간 삼각대로 단체사진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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