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경련....

my story 2007. 2. 6. 09:59
맞나? 저게...눈경련..

암튼...눈꺼풀 떨림이......계속 되구있다..
지지난주엔 피곤해서 그렇구나했는데..
주말에 쉬어두......그러네..흠..

Posted by sizyph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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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서....
영어학원을 가서..수업을 듣고....끝나자마자..
빨리 걸어서 지하철역에 도착하면.....
거의 때맞춰 차가 온다.....(그 사이에 김밥을 한줄 사주는 센스!)
그 차를 타면....지각 5분전에 출첵...

오전근무를 마치고...사람들이 자리에서 배달된 밥을 먹을때..
나두 슬그머니 일어나.....헬스장에 간다....
요샌..좀....짬이 된다구 느낀건지...점심시간보다..약간 일찍 일어나서...
약간 늦게 내려온다...ㅎㅎ

그러구 오후 근무....
야근을 안하는 날엔..
그날 그날 컨디션에 따라..저녁운동하러 또 올라갈때도 있다..

아..그리구....10년 피던 담배를...400일 넘게..한대두 안폈다..


팀장님이..나보구 ..보기보다 독한면이 있단다..ㅡ,.ㅡ;

그런데..
이걸론 안된다.....
그저 시간맞춰다니는걸로 만족해선 안되고.....위의 저..매시간..시간에...
열심이어야 한다...
지금보다 훨..
Posted by sizyph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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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공감..

my story 2007. 2. 1.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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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공감..
정말 너무한다....주4일을 하든 주5일을 하든...직업가진 사람들도..
동사무소 업무를 보게는 해줘야 할거아니냐...


출처 : 마린블루스(www.marineblues.net)
Posted by sizyph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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