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에 과장님 자리루 넘겨줘봤다..
과장님이 키우는 넘한테 의지하게 했더니..
서로 의지(?)하며 잘 살구 있더라 ㅋㅋ
옆에 과장님 자리루 넘겨줘봤다..
과장님이 키우는 넘한테 의지하게 했더니..
서로 의지(?)하며 잘 살구 있더라 ㅋㅋ
줄기끝이 죙일 뱅뱅 돌면서 자라길래 끈을 대줬다..
천장에다 대긴 좀 그래서..^^
잎이 꽤 크다..크기비교를 위한 내 손..^^;
창가에 두고 찍어보려 한건데...
어제랑 다르게 잎이 활짝~...
사실 잎보단 떡잎의 표면이 중요한건데..
"ㅇㅇ되세요"라구 쓰여있다..ㅡ,.ㅡ;
뒷면(?)은 이모티콘으로 짐작된다..ㅎㅎ
물주구 나면 저렇게 종이컵을 대준다 ^^
커피점 이디야(?)에서..사은행사루 나눠줬다는....메시지콩...
별씨가....줘서...지난 월요일부터 키우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