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story'에 해당되는 글 308건

  1. 2007.03.29 하얀거탑 그 후... 2
  2. 2007.03.27 하루 중..두번정도... 4
  3. 2007.03.08 또 3월에 눈이 내리다.. 4
  4. 2007.03.07 오히려....
  5. 2007.03.05 마징가 Z 2
  6. 2007.03.02 소연이 결혼식....
  7. 2007.02.26 my desk... 6
  8. 2007.02.22 삼백이 장착... 4
  9. 2007.02.16 거침없이 하이킥과 죄민수.. 2
  10. 2007.02.14 memory of valentine's day..

하얀거탑 그 후...

my story 2007. 3. 29. 15:41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장준혁이잖아.....어디서든 넌 그 존재만으로도 충분해...


출처 : Varix님 블로그.. (http://blog.naver.com/varix55?Redirect=Log&logNo=30015189846)


환상의 커플 이후로...푹 빠져서 봤던 드라마....
마지막회는....정말..슬펐다....ㅡ,.ㅡ;
Posted by sizyphus
,
하루에 두번 정도.....그 시간에 충실할 때가 있다..

아침에...학원가서....점심에 운동할때....

요즘의 나는....그 외 시간에는....정말 애써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시간을 보내는 방법 중에....일하는게 있는 듯 하다...

이런저런 상황들이 겹치면서.....하고자하는 의욕이 많이 상실된거 같다..

재미가 없다....
Posted by sizyphus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진은 어제 들어가는 길에....한컷..

흠..그때가...코리아닷컴 들어가자마자였으니..
2004년이었네.....
3월 4일 경인가였는데....눈이 엄청 내렸더랬다...
그 다음 해에도......
작년에도...좀 내리지 않았나?..

겨울이 길어진다기 보다는......계절이 이동하는거 같다....
보통...겨울을 12월에서 2월까지라고 한다면......
앞으론 겨울이 1월에서 3월까지가 된다던지..^^;..

아....갑자기 일정이 붕떠서.....쓸데없는 생각만 늘어나는거 같다...ㅋㅋㅋ
Posted by sizyphus
,

오히려....

my story 2007. 3. 7. 18:18

오히려 전만 못하네...

난.....그런 면에선.....
참을성이 없는 편인데....

차라리....
속시원하게 말을 하든가...

Posted by sizyphus
,

마징가 Z

my story 2007. 3. 5. 16:48
사용자 삽입 이미지

무쇠로 만든 몸땡이......
그에 걸맞게 강한...심장을 가졌으면 좋겠다...


출연 : 먼지가 좀 끼긴 했지만.....회사 동료 자리에 있는....마징가 Z 피규어...

Posted by sizyphus
,

소연이 결혼식....

my story 2007. 3. 2. 14:31
지난 일요일에...구사랑 친구...소연이가 결혼했는데....
차를 갖구가서....1시 결혼식인데..12시 10분에 도착해버렸다..ㅡ,.ㅡ;..

하나둘씩 모이고....식 보고......밥먹고....
늘상 해오던..여느 친구 결혼식때랑 다를바 없는..하루였을텐데..
종헌이가 여자친구 손을 꼭 붙잡고 나타나는 바람에....
이넘들 관심이 죄다 그리 쏠렸다..ㅋㅋ..

십여년동안 알면서....여자친구를 델구 우리 앞에 나타난건 첨이지 싶네..

종헌이두 올해 안에 가려나...

사용자 삽입 이미지

소연이 결혼식


Posted by sizyphus
,

my desk...

my story 2007. 2. 26. 13:48

이제 석달이 다 되가는...내 자리..

사용자 삽입 이미지


화분두 잘 자라구있구....컵도 아직 쓰구있는데.....
 이 컵....선물받아서 4년 넘게 쓴거 같은데....
주둥이에.....금이 살짝 갔다...
뚜껑두 있구해서....그간 아주 잘썼는데.....
아쉽네..

Posted by sizyphus
,

삼백이 장착...

my story 2007. 2. 22. 10:01
나의 DSLR 카메라....캐논 EOS-300D....
애칭 삼백이...

지난 11월에 회사 옮기면서....
정신없는것도 있었고..날두 춥구....지하철에서 사람 많은데..
낑겨서 다니고 하는 바람에.....
어느날부터인가..자연스레..카메라 가방없이....
빈손으로 다녔었다...

최근에...학원을 다니면서......
쇼핑백 하나 들구다니면서..교재를 넣구 다니구...

서서히 날도 풀리고....
때마침....그럴싸한 가방두 선물받고...해서..
그 안에 책도 넣구...카메라까지 넣구 다닌다..

아....이제 슬슬 좀 움직여볼까?

Posted by sizyphus
,


거침없이 하이킥 이미진데..
별을쏘다 죄민수












이 회사다니면서...회사에 오면....꼭 하는 일 중 하나가..
동영상을 다운받아 컨버팅해서....내 DMB에 넣는 일.....
그걸 출퇴근길에 보면서 다닌다...

여기 사람들이 하두 거침없이 하이킥 얘기를 하길래....
궁금해서 다운받아 보기 시작했는데....나두 빠져들었다....흐...


 

Posted by sizyphus
,

무슨데이 무슨데이에.....주목하고 있을때는....
이미 연애중이거나...작업중일때 일거다..

오늘...발렌타인데이..
여직원이..애인줄라구 밤새서 초코렛 만들었다는 얘기도 들리고..
점심을 따로 약속있다고 나갔다온 남자직원은....손에 초코렛을 들고 들어오고..
어느 분은...애인이 배달시켜서..순간 주목받고...

난....발렌타인데이에....잊지못할 바구니를 받은적있다...
커다란 바구니에......초코렛도 있었지만......
그 바구니에서 내 시선을 잡은건...
초코렛 사이로 삐죽삐죽 나와있는...외국 맥주들이었다...ㅋㅋㅋ..

최근....급연애중인 어느 분이....회사루 선물왔다는 얘길듣고...
갑자기 기억났다...

때론 잊구 지내던 부분들이....이렇게..갑자기 튀어나오고....
이젠...그런 부분들이 기분좋게 받아들여져서...웃음짓게 만들곤 한다..


아...나이 드셨나부다...ㅜ,.ㅜ

Posted by sizyph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