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브라질 여행길에 사다준 커피를
맛보려고 간만에 기계를 ㅎ
사모님이 오침에 드셔서 걍 내가 더블샷 아메리카노로 즐김.
신맛이 거의 안느껴져서 딱 좋아하는 맛.
땡큐~
맛보려고 간만에 기계를 ㅎ
사모님이 오침에 드셔서 걍 내가 더블샷 아메리카노로 즐김.
신맛이 거의 안느껴져서 딱 좋아하는 맛.
땡큐~
너무했네. 작년 한해..
석촌호수의 벚꽃길
실제로는 훨씬 더 이뻤는데..
올 시즌 첫 잠실야구장 방문!
롯데팬들은 비닐봉지 뒤집어 쓰고 응원 중
두산 승리~!!!!
내년에는 좀 더 분발하자
카메라 발견하고 억지 웃음..
커플마라톤. 애인이 첨으로 마라톤 뛰는거라 5키로만..
우리 커플의 첫 완주 메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