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story'에 해당되는 글 308건

  1. 2014.06.29 간만에 에스프레소 머신 작동 2
  2. 2014.01.21 2013 결산
  3. 2013.10.29 호접폰
  4. 2013.04.15 주말 봄 풍경
  5. 2013.02.13 짜증내지 말자.
  6. 2013.01.09 이번엔 좀 다르다.
  7. 2012.12.31 2012 한 해를 마감하며.. 2
  8. 2012.12.26 내가 사랑하는 그 녀는..
  9. 2012.12.20 세번째 아이
  10. 2012.11.29 2012.11.18 손기정평화마라톤
별이 브라질 여행길에 사다준 커피를
맛보려고 간만에 기계를 ㅎ



사모님이 오침에 드셔서 걍 내가 더블샷 아메리카노로 즐김.
신맛이 거의 안느껴져서 딱 좋아하는 맛.
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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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결산

my story 2014. 1. 21. 13:44
아.. 너무 처참하네.

너무했네. 작년 한해..

 
무엇보다 책을 너무 안봤네.

결혼준비하느라 바빴긴 하지만 그래도...출퇴근 지하철로 했으면서도 책을 멀리 했군.

올해부터 시작한 일터에 마침 헬스장이 있으니 열심히 다시 운동하며
책도 좀 읽고 그렇게 보내야지.

올 해 제 1의 목표는 체중감량. 
그리고 같이 여기저기 돌아다닐 꺼리도 좀 늘려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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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접폰

my story 2013. 10. 29. 19:14

내가 폰인지 폰이 나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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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봄 풍경

my story 2013. 4. 15. 14:43

석촌호수의 벚꽃길



실제로는 훨씬 더 이뻤는데..


올 시즌 첫 잠실야구장 방문!


롯데팬들은 비닐봉지 뒤집어 쓰고 응원 중


두산 승리~!!!!


Posted by sizyph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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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내지 말자.

my story 2013. 2. 13. 16:52
이런 과정을 겪게 된 것에 감사해야지.
앞으로도 수많은 스텝을 밟아야 하는데 그때마다 짜증내면 안되지.

즐거이 생각하자.
밝게, 웃으며.

웃자!
 
Posted by sizyph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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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셋째이자 우리 첫째.
이전 아이들과 다르게 사진 속 표정이 무겁게 느껴진다.
이름도 점점 어려워 진다. ㅡ.,ㅡ;;;
Posted by sizyph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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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시작할 때 나의 캐치프레이즈는 '나눔과 웃음'이었다.
나눔을 보면..
아동 후원을 늘렸고, 이 곳 저 곳에 일시적 후원을 좀 더 했으며,
영화 26년에 제작후원도 참여했고, 주변의 사람들에게 감사의 선물을 하곤 했다.
웃음에 대한건..
모든 일을 긍정적으로 생각하려 의식적으로 노력했는데 다행히 몇몇 사람들에겐
긍정적이란 얘기도 들었으니 미약하나마 성공한 셈.

여기저기 일에 따라 떠도는 프리랜서의 일상 속에서 좋은 인연들을 만들어 갔으며
그 중 사랑의 연을 찾았다.(그녀가 나의 끝사랑이 될 예정..)

그녀와 보내는 시간들 속에선 올해의 나의 캐치프레이즈에 더욱 진심을 담아야 했고
집중했으며 그러려고 많은 노력을 했다.
다행히 그녀에겐 나의 진심을 알아보는 안목이 있었다.

작년과 비교를 해보면

내년에는 좀 더 분발하자

 
올해 24편의 영화를 극장에서 봤고, 12편의 연극/뮤지컬 등을 봤고, 10권의 도서를 읽었다.
도서 부분이 좀 많이 아쉽다. 한달에 한권씩 읽겠다고 다짐했건만 작년과 비교해서 소폭 상승.
(내셔널지오그래픽을 10월부터 구독하며 세 권을 읽었지만 그건 잡지라서 물론 제외 ㅎ)

내년도 나의 마음가짐은
일단 나눔과 웃음은 내년에도 함께 하기로. 내가 올해 괜찮았던건 그 덕분인것 같으니.
그리고 추가로 감사와 배려를 더 해야겠다.
나눔. 웃음. 감사. 배려.

아자아자~!!!! 
밝아라~! 새해~! 
 
Posted by sizyph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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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일 즈음에 날씨 좋은 가을 날.
올림픽 공원에 나가서 사람들 시선에도 아랑곳 않고 만들어 사진찍어 보내주는 분.

그런 그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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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아이

my story 2012. 12. 20. 17:22

아직 아동정보는 모름 ^^;;



세번째 아이.
이번엔 둘이 같이 키우기로..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Posted by sizyph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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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발견하고 억지 웃음..


커플마라톤. 애인이 첨으로 마라톤 뛰는거라 5키로만..


우리 커플의 첫 완주 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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